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즈(패션 브랜드) (문단 편집) == 특징 == 이탈리아의 명품 패션 브랜드로, 특유의 모던하고 댄디한 브랜드 이미지와 깔끔하고 질이 좋은 제품들로 인해 탄탄한 선호층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가죽의 퀄리티가 굉장히 좋기로 유명하다. 디자인 역시 [[로로피아나]]와 비슷한 느낌으로 로고리스 디자인이 주력으로 과시적이지 않고 적당히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호평받는다. 드라이빙 슈즈[* 이름만 드라이빙 슈즈이지, 운전에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 바닥의 돌기가 걸려서 엑셀/브레이크 패달을 조작하는데 더 불편하다. 운전용 신발은 밑창이 평평해야 페달을 밟는데 용이하며, 밑창이 얇아야 페달의 느낌을 효과적으로 발바닥으로 전달해준다.]는 남녀 가리지 않고 유명하다. 이탈리아의 초창기 드라이빙 슈즈는 페라리의 운전을 즐기는 재벌가 남성들이 두꺼운 밑창으로는 느낄 수 없는 가속 페달을 밀접하게 밟아 육감적인 쾌락을 얻기 위해 신었다. 이러한 운전용 신발을 토즈가 일상용으로 바꾸어 판매했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런 역사가 있는 탓에 신발과 구두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는 편. 현재 한국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수많은 보세 로퍼와 뮬이 토즈 제품을 따라한 짝퉁일 정도다. 가죽 잡화 컬렉션 역시 인기가 많다. 시그니처 모델로 유명한 D백은 [[다이애나 스펜서|고 다이애나 비]]가 애용했던 것으로 유명하며, 영국 왕세자비인 [[케이트 미들턴]] 역시 D백과 토즈의 신발을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영국 왕실이 사랑한 가방’ 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 왕실 여성들이 애용할 정도로, ‘과하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운’ 이라는 말에 딱 맞는 브랜드로 이미지화되어 많은 여성들의 선호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D백은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들었던 가방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D 스타일링 백 등 여타 베리에이션이 출시되는 중. 남자들을 위한 백과 지갑 등의 가죽 잡화 컬렉션 역시 고급스러우면서도 도회적인 브랜드의 감도 덕에 인기가 많다. [[현대백화점]]에서 판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현대와의 계약만료후 직진출했다. 그럼에도 의외로 매출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인데, 2020년 매출은 -23% 역신장하며 313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8억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이를 의식했는지 2021년부터 브랜드 인지도 개선을 위해 매장을 늘리는 추세며, 2021년 매출은 437억이며, 같은 그룹 브랜드 [[로저 비비에]]는 276억을 기록했다. 2022년에는 548억의 매출과 15억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을 흑자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2021년 말 가용했던 앰버서더 [[조이]]를 통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우아한 이미지에 더불어 트렌디함을 어필했던 결과로 보인다. || '''연도''' || '''매출''' || '''신장률''' || '''영업이익''' || || 2018 || 439억 || || 1억 || || 2019 || 404억 || || 14억 || || 2020 || 313억 || -23% || -18억 || || 2021 || 437억 || 40% || -17억 || || 2022 || 548억 || 25% || 15억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